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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박장성: 별도로 지정한 51개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의무 격리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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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성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위원회는 전국 각 지역 중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밀접 접촉자가 분포한 것으로 나타난 51개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중앙 집중식 격리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결정서를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뗏(Tet)을 맞이해 타지에서 박장성내로 들어오는 학생,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 등의 사람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염병 예방 조치를 위해 이 같은 실행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염 확산 지역이나 위험성이 있는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규정에 따라 중앙 집중식 격리를 진행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구체적인 대상 지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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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역 리스트 출처: dantri]

문서에 따르면, 전국 12개 성과 도시에 위치한 51개 지역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규정했으며, 대상자들은 중앙 집중식 격리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외에도, 다음에 해당하는 증상 (기침/발열/호흡 곤란 등)을 보이는 사람들은 의료 시설에 격리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한편, 최근 전염병 발발 지역으로 확인된 곳에서 물류 운송을 담당하는 성내 모든 화물 운전사와 동반자들은 매 2일마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운송업자 방역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dantri >> vinatimes: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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