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중앙은행 기준 환율 23,200동으로 조정.., 지속적으로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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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오늘(3/9일) 기준 환율을 전날 대비 15VND 상승한 23,200VND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준 환율 대비 ±3%을 적용하면 상한치는 23,899VND, 하한치는 22,505VND 범위에서 거래된다.
[참고사진 출처: VNA/vietnamplus]
한편, 시중 은행의 환율도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비엣콤뱅크의 경우 오전 8시 25분 기준 22,930VND(매입)과 23,140VND(매도)로 전날 대비 각각 15VND 인상 조정했다. BIDV 은행도 전날 대비 20VND 조정한 22,955VND(매수)와 23,155VND(매도)로 각각 조정했다.
vietnamplus >> vinatimes: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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