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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하노이시: 임대 사무실 바닥 무너져 2명 추락 ‘중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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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7일 오후 6시경 하노이시 동다구 Meco Complex의 HH1B 건물의 2층에 위치한 사무실 바닥이 갑자기 무너져 2명의 직원이 1층 바닥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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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zing]

무너진 아파트 바닥의 폭은 약 10미터로 피해자들은 약 5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응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합건물 HH1B 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용 사무실을 확장하기 위해 제대로 보강 공사도 하지 않은 상태로 임대한 상황에서 바닥이 허술한 부분이 무너져 내린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역 경찰 관계자는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zing >> vinatimes: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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