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하노이시: 코로나 위험 수준 ‘경고’ 상향 조정..., 하남성 양성 사례 관련
비나타임즈™
0 0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서는 오늘 아침 확인된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노이시의 코로나19 발생 위험 수준을 최고 수준인 "경고" 수준으로 상향 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출처: dantri]
특히, 4월 30일~5월 1일 연휴 기간으로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들이 하노이시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코로나19 방역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올려서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연휴 기간 이후 하노이로 돌아오는 사람들에 대해 반드시 의료 신고를 진행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antri >> vinatimes: 2021-04-29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보건 전문가들 연휴 이후 코로나 확진자 급증 경고 2022-09-06
- 베트남, 코로나 상황 끝났나? 흥왕 기념일에 끝없이 모여든 참배객들 2022-04-10
- 전문가들 자가검사키트에 의한 ‘위음성’ 사례 증가 우려 2022-02-28
- 백신 접종 거부하고 감염 후에도 자가 치료 중 사망한 사례 발생 2022-01-29
- 하남성: 공단 한국계 업체에서 대규모 감염 확인… 감염원 불명 202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