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중부 최대 해변 휴양지 냐짱에 몰려든 사람들..., 코로나 방역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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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연휴가 시작되는 4월 30일 베트남 중부 최대 해변 관광지 중 하나인 냐짱지역 해변에 대규모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지역 방역 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해변에 모여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거리두기는 전혀 지켜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온라인 신문기사에서는 전했다.
[출처: vnexpress]
vnexpress >> vinatimes: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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