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닌성: 5월 7일 저녁 양성 사례 14건 추가 확인..., 밤새 15,000가구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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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최대 산업 단지가 들어서 있는 박닌성에서 5월 7일 저녁 투언타잉(Thuan Thanh) 마을에서 양성 사례 14건 (하노이시 중앙병원 관련)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닌성에서는 총 29건의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확인된 상태다.
[출처: dantri]
한편, 오늘(5월 7일) 저녁 박닌성 보건국은 마오디엔(Ma Dien) 마을에 있는 15,000가구에 대해 샘플을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닌성 당국은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서 제시하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엄격하게 구현하고 최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dantri >> vinatimes: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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