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하노이시: 코로나 위험에도 5월 23일 총선 준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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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5월 23일 예정된 총선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해 지속적인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5월 23일 진행되는 총선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vov]
하노이시 꺼우져이(Cau Giay) 지구 쭝화지역에서는 투표장을 준비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유권자들에게 출마 후보자들의 이력을 게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소에는 격리실을 별도 설치해야 하며, 투표장에 참석하는 팀원들은 모두 개인 보호복을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vov >> vinatimes: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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