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북부지역 확진자 모두 인도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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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부는 북부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샘플을 확보해 유전자 염기 서열 분석을 진행한 결과 모두 인도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B.1.617.2의 변종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dantri]
구체적으로 베트남 보건부는 오늘(5월 19일) 오전에 하노이시 10건, K병원 5건, 박장성 9건, 박닌성 2건, 빈푹성 2건 그리고 하이퐁시 1건 등 총 29건에 대한 샘플을 분석한 결과 모두 인도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B.1.617.2의 변종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증성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2건에서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B.1.1.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영국 변이 바이러스는 이전 변종보다 약 1.7배 빠르게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도 이중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종 바이러스보다 확산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dantri >> vinatimes: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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