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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박닌성: 캐논 베트남 5월 24일부터 재개 허용..., 코로나로 일시 폐쇄 후 2주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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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당국은 지난 5월 9일부터 일부 공장 근로자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시 폐쇄를 요청했던 박닌성 꿰보(Que Vo) 지역에 위치한 캐논 베트남 (Canon) 공장에 대해 코로나19 예방 규정을 준수한다는 조건으로 약 2주가 경과한 시점인 5월 24일 0시부터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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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nexpress]

박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박닌성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기업들 특히 외국계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생산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재를 운반하는 차량, 근로자 및 전문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한 차량 출입 통제 검문소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현지 기업들의 불만에 대해 현재 사회적 격리가 진행 중인 옌퐁(Yen Phong), 투언타잉(Thuan Thanh) 그리고 박닌시와 같은 지역을 통과할 수 있도록 관련 당국에 지시했다고."고 밝혔다.

다만, 그는 검문소를 통과하기 위해 "박장성에 소재한 산업 단지에서 물품, 농산물, 전기부품 등 자재를 들여오는 차량의 경우 운전기사 1명이 탑승하고 코로나 음성 증명서와 함께 코로나19 유사 증세가 없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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