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2020년 기준 1인당 소득 높은 지역 톱10 - 1위 빈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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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 생황 수준 조사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1인당 소득이 높은 지역은 베트남 남부의 빈증(Binh Duong)시가 702만동/인/월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처: cafef]
다음으로 호찌민시가 654만동/인/월로 나타났으며, 하노이시는 598만동/인/월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1인당 월 소득이 500만동 이상인 지역으로는 동나이시, 박닌시, 다낭시, 하이퐁시 그리고 껀터시로 나타났다.
2020년 전국 평균 1인당 월 소득은 약 423만동으로 나타나 2019년에 비해 약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afef >> vinatimes: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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