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청장 운전기사 양성 사례로 검찰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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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월 22일) 베트남 최고인민검찰(Văn phòng Viện Kiểm sát nhân dân (VKSND), 대검찰청) 본부에서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간한 긴급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지시 발행 사유는 대검찰청 소속 운전기사가 양성 사례로 확인되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출처: dantri]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해당 운전기사는 최고인민검찰청장과 지속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어 대검찰청장은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차적으로 "음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건 당국은 지난 5월 13일 이후 현재까지 N.V.N씨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을 1차 접촉자로 분류했으며, 해당자들은 별도의 발표가 있을 때까지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를 진행하고, 가족들과의 접촉도 자제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dantri >> vinatimes: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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