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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박장성, 폐 손상 심한 중증 상태의 젊은 코로나 환자 증가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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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성에서 활동중인 호찌민시 쳐제이(Cho Ray) 병원 신속대응팀장인 쩐타잉링 (Tran Thanh Linh) 박사는 박장성의 많은 코로나19 환자들이 젊지만 폐 손상 상태가 다낭 지역의 환자들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7~8월 사이에 다낭시에서 확진자들이 증가했을 때에도 신속 대응팀으로 다낭시 병원에서 중증 환자들을 치료했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박장성의 중증 환자들이 변종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급속하게 중증으로 전환되어 심각한 상태에 빠지는 상황이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박장성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 중 30여 명은 심각한 중증 상태라고 밝혔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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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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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변이 바이러스가 어린이와 젊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던데..
부디 이번 4차 유행에 더 이상 피해 없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14:47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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