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박장성: 룩남/옌테현 사회적 격리 해제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비나타임즈™
0 0
오늘 (6월 7일) 박장 (Bac Giang)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룩남(Luc Nam)현과 옌테(Yen The)현 지역 전체에 대한 총리 지침 16호에 따른 "사회적 격리" 명령을 6월 7일 12시부터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총리의 방역 지침 15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17일 박장성 인민위원회는 26건의 코로나19 양성 사례를 기록한 룩남현 지역에 대해 사회적 격리를 시행했으며, 지난 5월 26일에는 옌테현 지역에서 양성 사례가 대규모로 발생한 이후 사회적 격리 시행을 결정했었다.
[출처: dantri]
dantri >> vinatimes: 2021-06-07
# 관련 이슈 & 정보
- 전문가들 자가검사키트에 의한 ‘위음성’ 사례 증가 우려 2022-02-28
- 백신 접종 거부하고 감염 후에도 자가 치료 중 사망한 사례 발생 2022-01-29
- 하노이시: 목매 숨진 남성 양성 반응에 해당 지역 의료봉쇄 2021-09-24
- 베트남, 전례 없는 코로나 방역 규제로 외국인 투자자들 이탈 우려 2021-09-24
- 하노이시: “구역 1”로 지정된 동다구 일부 지역 의료봉쇄 결정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