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장성: 향후 10~14일 이내에 발병 상황 통제 가능 예상

비나타임즈™ 2021.06.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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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 7일) 오후 진행된 부득담(Vu Duc Dam) 부총리와 박장성간 온라인 회의에서 박장성 관계자는 현재 격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자(F0) 사례를 앞으로 약 7~10일 내에 통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향후 10~14일 이내에 박장성 지역의 전염병 상황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이번 달 말이면 박장성의 발병 상황을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보인다.

박장성 당국은 현재 대부분의 감염자는 격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새로운 감염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박장성 당국은 현재 일시적으로 폐쇄된 4개 공단에서 총 43개 업체가 근로자 7,500명과 함께 공장 운영을 재개할 수 있는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총리는 박장성이 격리 및 봉쇄 지역에서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선별하는데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tienphong >> vinatimes: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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