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장성: 모여서 월드컵 예선 축구 응원하다 발각돼 엄청난 벌금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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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16일) 오전 박장성 옌중(Yen Dung) 지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7명이 월드컵 예선 축구를 시청하기 모였다가 발각되어 총 1억 500만동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12일 새벽에 띠엔퐁 지역에서 여관 주인과 6명의 근로자들 총 7명이 (남성 4명, 여성 3명) 모여 맥주를 마시고 축구를 시청하고 응원하다가 순찰팀에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dantri >> vinatimes: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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