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화이자 백신” 첫 번째 배치 7월 도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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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월 16일) 오전 베트남 시장 관리 인력 전체를 대상으로 정품 화이자 백신을 구별하는 온라인 교육 세션에서 제약회사 화이자 (미국)의 대표인 John Paul Pullicino는 화이자 백신의 첫 번째 배치가 다음달부터 베트남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Daily Sabah/vnexpress]
화이자 대표는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베트남에 백신 수송 공급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화이자 백신의 일부가 다음 달 베트남에 도착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최근 베트남 정부와 약 3,100만회분의 백신을 베트남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6월 12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완료한 상태다.
온라인 회의에서 그는 화이자 백신 소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며, 그는 우리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중앙정부와 양자 협정을 통해서만 직접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zing >> vinatimes: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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