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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꽝닌성: 오늘(7/18일)부터 속성키트 검사 결과 수용 안 해..., 무용지물 신속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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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인민위원회는 오늘(7월 18일) 0시부터 꽝닌성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은 반드시 RT-PCR 검사에 의한 음성 확인서를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검사 결과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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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nh Cương/vnexpress]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남부지역 19개 성과 시에서 7월 19일부터 지침 16호가 시행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꽝닌성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역 조건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국에서 꽝닌성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약 72시간 이내에 검사한 RT-PCR 검사 결과에 의한 음성 확인서를 보유해야 한다고 규정했고, 코로나19 백신을 두 번 접종한 사람들도 여전히 음성 확인서를 보유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특히, 전염병 지역에서 이동한 사람들은 14일 동안 중앙 집중식 격리 시설에서 격리되어야 하며, 보건부의 규정에 따라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일부 지역에서는 RT-PCR에 의한 검사 시설이 부족해 최종 검사 결과를 받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간이 검사를 대금을 지불하면서 대부분의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이 신속검사키트의 실효성이 전혀 없다는 것은 이미 한국에서도 확인된 바와 같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기 쉽다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해 음성이 나왔더라도 실제 음성이 아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사람들의 경계심만 늦추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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