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시: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선별 검사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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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보건국은 어제(7월 18일) 밤 지역사회에서 위험성을 내포한 사람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와 선별 검사를 요청하는 긴급 문서 245/SYT-NVY을 발행했다.
[출처: VNA]
긴급 문서에는 구체적으로 지금부터 7월 25일까지 명확한 원인이 없는 기침, 발열, 역학적 요인 없는 증상 발현 등의 사례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이 지난 7월 10일부터일 경우 RT-PCR 및 신속항원검사에 의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박닌성 및 박장성 그리고 전염병 퇴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기타 성 및 시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의료선언을 확대하고, RT-PCR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전염병 지역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돌아온 날짜로부터 14일 동안 집에서 자가 격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시내의 운전기사, 버스 조수, 버스표 판매원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강화한다고 규정했다.
하노이시 보건국은 지역사회에서 전문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시행 조직을 준비하고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각 지역의 보건소 및 하노이시 질병통제센터을 지정했다.
하노이시 보건국 >> 비나타임즈: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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