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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보건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에게 화이자 백신 우선권 부여”

비나타임즈@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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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의 수량이 제한적이라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후 8~12주가 지난 사람들에게 2차 접종 시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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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XUÂN MAI/tuoitre]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캐나다/독일/프랑스/노르웨이/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백신을 혼합 접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국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1차 아스트라제네카와 2차 화이자를 맞은 사람의 BNT162b2의 면역성이 아스트라제네카를 2번 접종한 것보다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1차에 아스트라제네카을 접종하고 2차에 화이자을 접종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면역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건부 관계자는 밝혔다.

보건부는  "7월에 화이자 백신 746,460회가 베트남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tuoitre >> vinatimes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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