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코로나 백신 기금 기부자에 백신 접종 우선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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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팜밍칭(Pham Minh Chinh) 총리는 국가 코로나19 백신 기금에 기여한 조직이 백신 사용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어제(7월 27일) 보건부에 백신기금 기부자들을 위해 백신 접종 우선 순위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방안을 작성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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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VnExpress/Giang Huy]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백신기금은 코로나19 백신 투여량에 따라 현금 또는 현물로 기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총리는 보건부에 정부의 공식 보증을 이용해 지방정부와 기업들이 전 세계의 코로나19 백신 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건에 따라 몇몇 기업과 조직은 최근에 코로나19 백신 조달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일부에서는 수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제안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이 코로나19 백신 기금에 기부한 후 일정량의 백신 접종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지난 5월 브득담(Vu Duc Dam) 부총리와의 회의에서 보건부가 공식적인 코로나19 백신 수입 채널로 지정되었지만, 각 지방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공급원을 확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수입 및 판매가 승인된 회사를 통해서만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백신 공급원에 접근할 수 있는 단체나 개인은 보건부 또는 승인된 백신 수입사들을 통해서만 수입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가 코로나19 백신 기금은 486,000명이 넘는 개인과 조직으로부터 기부금으로 약 3억 5,74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은 내년 4월까지 인구 9,600만 명 중 70%에 해당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vnexpress >> vinatimes: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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