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하노이시: 수백 명의 외국인들에게 레드북 발행…, 한국인 가장 많아

비나타임즈@송사 2021.08.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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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건설국에 따르면, 하노이시에서 2개의 기관과 262명의 외국인들에게 하노이시 지역 일부 아파트에 대한 레드북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출처: chinhphu]

하노이시 건설국은 토지이용권, 주택소유권 및 기타 재산권 등 하노이 천연자원 및 환경국으로부터 토지 이용 증명서를 발급 받은 외국기관 및 개인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한 명단에는 2개의 외국계 기관과 262명의 외국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은 한국인이라고 언급했다.

상업시설, 서비스, 사무실, 주택, 어린이집 등이 있는 신도시인 Đông Nam Trần Duy Hưng, Trung Hòa지구에서 90가구 이상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규모의 Mỹ Đình Pearl 프로젝트, Tây Mỗ-Đại Mỗ 신도시, Vinhomes Sky Lake, 경남 비나 48층 E6, Mỹ Đình CT8신도시에 있는 CT1-CT2 빌딩, Mễ Trì, Vinhomes Melodia, Hồ Tây 신도시에 위치해 있는 CT1-CT2 빌딩, Nam Thăng Long 신도시, 136 Hồ Tùng Mậu, Nam Thăng Long 신도시에 있는 I.A.23, 109 Nguyễn Tuân, Lê Trọng Tấn - Parkcity, 44 phố Triều Khúc, Gia Lâm 신도시, The Two Residence 신도시 C2 Gamuda Gardens, Pandora 53 Triều Khúc, Capitaland Hoàng Thành 등에서 각각 소유 증명서를 발급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hinhphu >> vinatimes: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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