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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박장성: 지역사회 발생 없이 일주일만에 2건 재발 후 상황 통제 중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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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월 26일) 저녁 박장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륵응안(Lục Ngạn)구와 박장시에서 2건의 새로운 발병 사례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누적된 확진자는 총 41건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현재까지 륵응안(Lục Ngạn)구 발병과 관련해 19건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박장시와 관련해 22건의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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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출처: suckhoedoisong]

현재 상황에서 박장성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운영위원회는 현재 발병 상황은 통제되었으며,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현재 격리된 지역에서 추가적인 감염자가 발생한 가능성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7월 12일부터 현재까지 전염병이 발생한 성 또는 도시로부터 돌아온 사람들은 총 10,878명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호치민시(1,701명), 하노이시(3,771명), 박닌성(1,475명), 남부 지방(빈증성/동나이성...)(3,931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장성 당국은 지난 며칠간 박장성에서 격리 규정을 위반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여 잠재적인 질병 확산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장성에서는 계속해서 진출입로 7개 지역에 별도의 방역 통제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DS >> 비나타임즈: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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