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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호치민시, 10/1일부터 ‘정당한 이유 없이 거리로 나오면 벌금?’ 불안한 활동 재개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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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30일) 저녁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TV 생방송에 출연해 호치민시의 방역 정책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에서는 여러 가지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한 답변과 대책을 밝히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어제 약 1시간 동안의 생방송에서 언급된 내용 중 "10/1일부터 시민들이 시내를 여행할 수 있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외출이 아닌 경우 계속해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이었다.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시내에서 운영하던 고정식 검문소는 해체되어 통제는 안 하지만, 여전히 이동식 검문소를 활용한 무작위 단속은 진행한다."고 언급했다.

호치민시에서 10/1일부터 활동이 허용되는 분야와 규제 조건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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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infographics]

vtv >> 비나타임즈: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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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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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들이 시 외부 지역에 잇는데 외부지역은 지역 인민위원회에서 막고 잇고, 내부는 부득이한 사유가 아니면 제재를 한다? 당최 말잔치들만 하는 모양새 이네요.
10:22
21.10.01.
호치민만 풀면 경제가 사는지 아나봄 ㅋ ㅋ
08:45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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