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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다낭시: 총리에게 11월부터 해외 방문객 허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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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6일 오후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올해 11월부터 다낭시가 외국인 방문객을 환영할 수 있도록 총리에게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된 제안서에서는 각 단계별로 나누어 해외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다.
1단계: 11월부터 비즈니스 목적, 공무, 해외 근로자 송환, 친척 방문... 등을 위해 국제 외 해외 체류 베트남인을 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제 여행사를 포함해 자격을 갖춘 기업을 지정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단계: 콤보 패키지 관광 여행을 목적으로 여행하는 국제 관광객 그룹을 대상으로 가까운 장래에 한국/러시아 등의 주요 시장에서 방문객들을 우선적으로 환영한다는 계획이다. 패키지 투어는 리조트 투어 또는 골프 및 엔터테인먼트의 조합으로 월 15,000~20,00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2단계는 정부와 시에서 정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건으로 국제선 노선 개개가 허용되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다낭시는 18세 이상의 인구 백신 접종률이 전국 8위/63개로 나타났으며, 현재까지 18세 이상 1차 접종자는 95%, 2차 접종자는 15% 수준으로 나타났다.

dantri >> 비나타임즈: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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