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백신접종완료자 격리 면제서 발급’ 일시 중단 … 베트남→한국 입국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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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질병관리청은 그 동안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발급해 오던 격리면제서의 발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남아공 등에서 발생한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내일 (12/3일)부터 한시적으로 2주간 모든 국가 및 지역에서 격리 면제서 발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은 12/3일부터 12/16일로 추후 연장 여부를 별도로 공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간 동안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10일 간 시설 또는 자가에서 격리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국가 9개국 및 아프리카 국가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모두 임시 생활시설에서 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10일 동안 시설격리 또는 자가 격리 조치된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질병관리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공문 캡쳐]
비나타임즈: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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