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생활/문화 베트남산 인스턴트 라면 프랑스에서 대규모 리콜… 발암 물질 검출

비나타임즈™
1 0
프랑스 시장으로 수출된 Acecook Vietnam의 Hao Hao 인스턴트 라면, Ricey의 인스턴트 라면 및 쌀국수, De Nhat의 라면류에서 2-클로로에탄올(2-Chloroethanol, 이하 2-CE)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어 프랑스 당국이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을 요청했다고 VnExpress가 전했다.
한편, Acecook Vietnam이 유럽으로 수출하는 라면 제품에서 EU 규정에 허용된 한도를 초과한 2-CE가 검출되어 리콜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8월 아일랜드가 리콜을 요청했었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1-12-07
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