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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하노이시: 감염자 판단 및 완치 판정에 ‘속성검사키트’ 검사 결과도 허용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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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보건국은 어제 (12/1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을 식별하고 치료 시설에서 회복된 상태를 최종 결정하는데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검사 결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요청한 내용에 대해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검사 결과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고 Suckhoedoisong가 전했다.

하노이시 보건국은 최근 하노이시의 전염병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사례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안전과 유연성을 보장하기 위한 임시 지침에 대한 적용을 허용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판단은 다음 세가지 형태로 판정할 수 있다.

첫째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RT-PCR 기술에 의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경우

둘째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양성 반응을 보인 경우 (보건부에서 허가받은 검사키트로 의료진의 감독 하에 의료진이나 감염 의심자가 수행)

세째는 무증상자, 역학적 요인이 있는 사람 또는 코로나19 의심/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후 14일 이내일 경우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해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 RT-PCR 검사에 의해 최종 검사하는 경우

한편, 하노이시는 확진자들의 회복 및 퇴원 상태를 결정하기 위해서도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결과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후 10일이 지난 후 의료진의 감독하에 직접 신속항원검사키트에 의한 검사 결과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질병예방통제위원회 또는 환자를 관리하는 보건소에 자가 치료 중인 환자에 대한 회복을 인증할 책임이 있다.

SKDS >> 비나타임즈: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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