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다낭시, 뗏 연휴 이전 강경 봉쇄 소문은 ‘가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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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셜네트워크에서 퍼지고 있는 뉴스 중 하나인 음력 12월 25일 (2022년 1월 27일)부터 다낭시에서 강경 봉쇄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어제 (1/17일) 오후 진행된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운영위원회에서 "그런 일은 전혀없다."고 밝혔다고 suckhoedoisong이 전했다.
그는 다낭시에서는 절대적으로 "인위적인 봉쇄 또는 이동을 통제"하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뗏 (Tet)을 축하할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과 모든 조건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조치 및 5K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SKDS >> 비나타임즈: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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