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보건부, 뗏 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및 응급 시설 운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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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월 21일) 오후 건강진단 및 치료 관리국은 보건부와 대학 산하 병원장 및 각 지방 보건 담당 국장들에게 발송한 공문에서 "2022년 뗏 (Tet) 연휴를 대비한 응급 및 건강검진과 치료 보장"에 대한 보건부 장관 및 각 부문 장관들의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고 suckhoedoisong이 전했다.
공문에서는 2022년 뗏 연휴를 맞이하며 근로기준법 강화에 관한 총리의 지시와 보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질병 통제 예방과 관련된 주체들은 활동을 보장하고 대응을 강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응급 환자들에 대한 치료를 거부당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즉시 검사를 보장하고 치료하도록 요청했다. 만약, 의료기관이 휴무일 경우, 초기 응급 처치가 필요할 경우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기 전에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도록 요청했다.
SKDS >> 비나타임즈: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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