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전자상거래 회사 Tiki 지분 1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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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전자 상거래 업체인 Tiki의 지분 10%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신한은행이 약 7.44% 그리고 신한 카드가 약 2.56%의 지분을 각각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Tiki는 베트남에서 5위 정도의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월 방문자는 1,79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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