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박닌성 3개 지역 2030년까지 중앙정부 직할시로 편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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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29일) 베트남 건설부 장관은 박닌성 도시 마스터 플랜 2050년 비전과 함께 2035년까지의 계획을 조정하는 회의를 주재했다고 baoxaydung 뉴스가 전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2015년 9월 10일자 총리의 시행령 1560/QD-TTg호에서는 2050년 비전과 전체 행정 경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박닌성의 박닌시/뜨선/꿰보 등 3개 지역에 대한 도시 마스터플랜이 포함되었다.
전체 대상 면적은 약 26,326ha로 대상 인구는 약 89만명에 달하는 3개 지역이 통합 모델을 통해 중앙 정부의 직할 도시로 승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닌성 당국은 총리가 승인한 일반 계획을 기반으로 조만간 구역 계획 및 세부 계획 그리고 도시 개발 프로그램을 구현해 일반 계획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투자자를 유치하는 프로젝트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aoxaydung >> 비나타임즈: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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