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하노이 보드카 브랜드 소유 업체 21분기 연속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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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보드카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HALICO (Công ty cổ phần Rượu và Nước giải khát Hà Nội, 증권 코드 HNR)는 2분기 재무제표에서 23억 동 이상의 세후 손실을 발표해 연소 21분기 동안 적자를 기록했다고 VTC 뉴스가 전했다.
이에 따라, 하노이 보드카 브랜드 소유 업체는 2022년 상반기에만 60억동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반기 손실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HALICO는 지난 1898년에 프랑스인에 의해 설립된 하노이 와이너리로 한 때 베트남 와인 업계에서는 이름을 날리던 업체로 Lúa mới, Nếp mới, Vodka Hà Nội… 등 많은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vtc >> 비나타임즈: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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