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호치민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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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호치민시 10군 경찰은 온라인에 비공개 그룹을 운영하면서 다수의 여성 사진과 클립을 게시해 남성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을 중개한 혐의로 까오탕 거리에 위치한 마사지 호텔 Cuong Thanh 3의 관계자들에 대한 법적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zingnews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호텔 매니저와 서비스 직원들은 여성들의 성매매을 사실을 알면서도 성매매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호텔 매니저인 H씨가 소셜 네트워크와 사이버 공간에 비공개 그룹을 운영하면서 약 1,400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시설에서 성매매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호텔은 지난 2017년부터 호텔 및 마사지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마사지 티켓 가격은 70만동으로 알려졌으며, 성매매 여성에 대한 팁은 별도로 200만동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업소가 지난 2021년 초부터 현재까지 성매매을 해왔던 것으로 추정되며, 여성들의 외모에 따라 250만동~300만동/회의 화대를 받아온 것으로 추정했다. 구체적으로 마사지 티켓 가격에 따라 서비스 항목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등 전문적으로 성매매을 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3일 새벽 호치민시 공안부 5팀과 10군 경찰이 협력해 호텔을 조사했으며, 현장에서 4쌍의 커플이 성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5일 호치민시 10군 경찰은 온라인에 비공개 그룹을 운영하면서 다수의 여성 사진과 클립을 게시해 남성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을 중개한 혐의로 까오탕 거리에 위치한 마사지 호텔 Cuong Thanh 3의 관계자들에 대한 법적 처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zingnews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호텔 매니저와 서비스 직원들은 여성들의 성매매을 사실을 알면서도 성매매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호텔 매니저인 H씨가 소셜 네트워크와 사이버 공간에 비공개 그룹을 운영하면서 약 1,400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시설에서 성매매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호텔은 지난 2017년부터 호텔 및 마사지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마사지 티켓 가격은 70만동으로 알려졌으며, 성매매 여성에 대한 팁은 별도로 200만동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업소가 지난 2021년 초부터 현재까지 성매매을 해왔던 것으로 추정되며, 여성들의 외모에 따라 250만동~300만동/회의 화대를 받아온 것으로 추정했다. 구체적으로 마사지 티켓 가격에 따라 서비스 항목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등 전문적으로 성매매을 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3일 새벽 호치민시 공안부 5팀과 10군 경찰이 협력해 호텔을 조사했으며, 현장에서 4쌍의 커플이 성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zingnews >> 비나타임즈: 20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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