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 신규 항공사, 10월 초부터 서울-호치민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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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0월 초부터 서울-호치민시 노선에서 처음으로 여객기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tuoitrenews 뉴스가 전했다. 운항 빈도는 주당 4편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항공사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에어프레미아는 서울-하노이시 노선을 2022년 또는 늦어도 2023년 초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플라이온을 베트남에서 항공권 판매, 예약 서비스 제공 및 고객 관리를 총괄하는 회사로 지정하고 서울-호치민시 노선 항공권 판매는 8월 25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 항공사로 하이브리드 모델과 B787 항공기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uoitrenews >> 비나타임즈: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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