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빈그룹, 베트남 중남부 캉화에 ‘실리콘 밸리’ 건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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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민간그룹인 빈그룹(Vingroup) 총 책임자는 향후 3년 이내에 베트남 중남부 캉화(Khanh Hoa)성 깜란(Cam Lan) 지역에 "베트남의 실리콘 밸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vir 뉴스가 전했다.
빈그룹은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약 10만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 중 약 20%는 고급 학위를 가진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중 약 10%는 미국과 유럽에 위치한 빈패스트(Vinfast) 제조 및 유통 시설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vir >> 비나타임즈: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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