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동화 환율 지속 상승… 지난해 말 대비 약 4.9% 평가 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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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첫째 주부터 베트남 시중 은행들은 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cafef 뉴스가 전했다.
Vietcombank의 달러 환율은 23,730VND/USD(매수), 24,040VND/USD(매도)로 지난주 말 대비 30VND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IDV 은행도 지난주 말 대비 35VND 인상해 23,765VND/USD(매수), 24,045VND/USD(매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CB 은행은 23,750VND/USD, 24,050 VND/USD 그리고 Sacombank 은행은 23,765VND/USD, 24,060VND/USD으로 각각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시중은행들의 환율 조정으로 지난 2021년 말 대비 달러 환율은 약 1,120VND/USD (약 4.9% 상승)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2년 9월 이후로만 달러 환율은 약 1.8% 급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cafef >> 비나타임즈: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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