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북부 박장성에 약 25헥타 규모의 동선 공단 구축 예정
비나타임즈™
0 0
베트남 북부지역에서 중국 국경과 인접해 있는 박장(Bac Giang)성 인민위원회는 옌태(Yen The)현 지역에 동선(Dong Son) 공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밢표했다고 vneconomy 뉴스가 전했다. 공업단지에 입주 예상되는 산업군으로는 농림제품가공, 전자, 의류 등의 산업군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선 공단 프로젝트는 총 25헥타의 면적에서 2,570억동을 투자하는 프로젝트로 투자 및 인프라 구축은 개별 회사 (Công ty TNHH sản xuất giấy và bao bì Duy Khánh)가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2분기까지 타당성 조사부터 환경 영향 평가 등의 기본 진행을 완료하고 2023년 2분기에서 2024년 2분기까지 부지 정리 및 보상과 중앙 집중식 폐수 처리장 등을 완료하고 2024년 2분기에서 2024년 4분기까지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토지 임대 기간은 50년으로 알려졌다.
vneconomy >> 비나타임즈: 2022-10-26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전자 산업 중심지 북부 박닌성, 추가 산업단지 조성 예정 2022-11-21
- 베트남 중부에서 461헥타르 규모의 산업단지 건설 예정 2022-11-14
- 베트남 북부 박장성 꽝쳐우 공단 확장 프로젝트 승인 2022-11-08
-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시 산업용 토지 가격 2배 이상 증가 예상 2022-10-29
-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각 공업단지별 강점은?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