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10/30일부터 중국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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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국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중국 관계는 어제(10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응옌푸쩡 (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의 공식 방문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단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는 어제(10월 30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흘 간의 공식 초청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공식 방문은 지난 2017년 11월 시진핑 국가 주석이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방문했을 때 공식적으로 만난 이후 5년 만에 첫 만남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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