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쓰레기와 잡초로 뒤엉킨 베트남 하노이시 F1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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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3월 20일 하노이시 미딩 국립 스포츠 단지에서 공식 개장한 하노이 포뮬러 1 (F1) 서킷은 약 2년이 지난 현재 버려진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로 더 이상 의미를 상실한 상태라고 cafef 뉴스가 전했다.
[사진 출처: cafef]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은 F1 서킷을 위해 엄청난 금액을 투자했는데 이렇게 버려두고 있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시 당국에서는 빠른 결정을 내려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cafef >> 비나타임즈: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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