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베트남, 가짜 총과 폭탄으로 은행 턴 강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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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월 15일) 16시 45분 경 동탑(Dong Thap)성 지역 경찰은 가짜 총과 폭탄을 들고 은행에 침입해 돈을 강탈한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VTV 뉴스가 전했다. 용의자는 손님이 없는 시간을 확인하고, 총과 집에서 만든 폭탄을 들고 은행으로 침입해 은행원을 협박해 17억 5,000만 동을 배낭에 넣는 동안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 물춤 사진 출처: vtv]
현장에서 압수 된 물품에는 총 모양의 라이터, 기폭 장치, 수제 폭탄과 유사한 종이 및 라텍스와 파란색 배낭에 들어 있는 17억 5,000만 동 등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금융회사로부터 약 5,000만 동을 빌려 갚을 능력이 없자 은행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vtv >> 비나타임즈: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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