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베트남 영어 능력, 아시아 7위 세계 60위로 “상승”…, 한국은 세계 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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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어학연수업체 에듀케이션 퍼스트(Education First)에서 발표한 EF 영어능력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 (EPI))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111개 국가 중 6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한편, 아시아 국가 24개국 중 베트남은 7위로 나타나 지난해 12위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EF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 지역에서 톱은 싱가포르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영어능력지수가 "매우 높은" 나라로 평가되었으며, 다음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 세계 111개 국가 중 36위로 나타났으며, 일본은 80위로 베트남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vnexpress >> 비나타임즈: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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