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하노이시, e-bike 시범 운행 중.., 이용 승객 수 적어
비나타임즈@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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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는 최근 전기 이륜차 공유 서비스가 시범 운행 중이다.
11월 28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기존 버스(BRT) 승객들들에게 새로운 이동 수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의 교통 혼잡과 환경 오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Kim Ma-Yen Nghia BRT 노선을 이용 중인 승객이라면 현재 시범 운행 중인 전기 이륜차 공유 서비스를 통해 Van Khe 정류장에서 하동 Aeon Mall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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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륜차 공유 프로젝트의 창립자인 Bui Duc Hung은 수요일(12/7)에 Van Khe BRT 정류장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은 약 10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Hung은 아직까진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에 대해 모르고 있고, 신분증 및 운전면허증 등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e-bike를 대여하기 위해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내에서만 구동이 가능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앞으로 며칠 안에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Hung이 언급했다.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는 전기 이륜차 공유 서비스가 설치된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송신기를 배치할 계획이다. 발생 가능한 불법 행위에 대처하는 관리 감독 시스템 또한 개발 중이다.
dtinews >> Vinatimes :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