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12년 2월 기준 베트남 분야별 웹사이트 순위
Google Ad Planner가 발표한 2012년 2월 기준 베트남 웹사이트 순위에서 그 동안 100위안에 머물렀던 소셜 네트워크 분야의 tamtay.vn이 순위권 밖으로 벗어났고, 기존의 Zing.vn은 그 순위를 유지했다.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서는 Zing.vn 그리고 Facebook이 압도적으로 이용자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me.zing.vn은 사용자(7,400,000) 그리고 자주 방문한 방문자(802,000,000명), 최고뷰(490,000,000) 였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0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소셜 네트워크는 Facebook.com으로 42만 명 그리고 세 번째는 yume.vn은 2만 4천명이었다.
Zing.vn은 베트남 포털 시장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용자 수(15억), 총 접근시간(2,5000,000,000분) 그리고 방문자(14,000,00,000)로 나타났다. 포털 시장에서 2위는 13,000,000명을 유지한 Yahoo.com 그리고 나머지는 Soha.vn(3,400,000), vtc.vn, go.vn 이었다.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mp3.zing.vn이 100만 명 그리고 xemphim.in(180만 명)이었다. 1위는 clip.vn(280만 명)이 차지했다.
뉴스 사이트는 24h.com이 1위, vnexpress.vn 그리고 dantri.vn 순이었다.
전자 상거래 웹사이트 분야에서는 Vatgia.com에 이어 baokim.vn, enbac.com, jaovat.com, tinhte.vn 순이었다.
포럼 분야에서는 VN-zoom.com(2.3만 명), vnnclub.com(1.1만 명) 그리고 lamchame.com(1만 명) 순이었다.
베트남 최고의 인터넷 회사로는 VNG가 1,400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야후(1,300만), VC社(1,100만), FPT(970만) 그리고 VTC(500만)과 Facebook(420만) 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인터넷 이용자 수 는 이번 달에 약 2,360만 명(베트남 인구의 약 26%)에서 20,400만 명으로 추정되어 지난달 대비 약 6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ctnews : 2012-03-16
- 2015년 4분기 인터넷 속도, 베트남 세계 95위.., 1위는 한국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