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베트남 공산당 사무국에 첫 여성 상임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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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왼회의 조직위원장인 Truong Thi Mai는 Vo Van Thuong이 베트남 국가주석이 된 후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사무국의 상임위원이 되었다.
중앙위원회는 65세의 Truong Thi Mai가 월요일 회의 후 정치국에 의해 새로운 직책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Mai는 정치국, 중앙위원회,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역임했다. 이번에 새로운 직책을 맡음으로, 또한 1976년 이래로 베트남의 첫 여성 상임위원이 되었다.
Mai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문화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당시에는 사회위원회 위원장으로 국회에서 근무했다.
2016년에는 정치국원으로 선출되었으며, 후에는 공산당 중앙총동원부장으로 선출되었다고 한다. 또한 2021년에는 정치국원으로 재선되어 중앙당 위원회의 조직위원장이 되었다고도 한다.
vnexpress >> vinatimes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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