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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베트남, 2012년 1분기 GDP 약 4% 예상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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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JPG연초 3개월 동안 CPI 인상률은 지난 해 동기 대비 많이 낮아졌다.

 

3월 25일 총리(Nguyễn Tấn Dũng)와 관련 부서의 대표자들은 세계 경제가 여전히 복잡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재정, 통화 분야에 대한 정책 및 거시 경제 정책을 협의하기 위해 국내 학자와 경제 전문가 30여 명과 함께 회의를 했다.

 

거시적 경제 상황에 대한 보고에서 계획투자부(MPI) 차관(Cao Viết Sinh)은 2011년 마지막 6개월부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점점 줄어들며 인상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고 발표했다.

 

연초 3개월 CPI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많이 낮아졌다. 지난 해 대비 2012년 3월 CPI는 0.16%(지난 2년 동안 최저 인상률) 밖에 인상되지 않았다.

 

2012년 연초의 수출총액은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다. 2012년 I분기에는 약 245억 달러를 달성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7.6%가 높아졌다. 무역적자는 지속적으로 통제되어 2012년 I분기에는 약 3억 달러로 예상되어 수출총액의 약 1.2%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낮은 비율이다.

 

경제는 계속하여 성장을 하고 있지만, 성장 속도는 지난 해 동기 대비 낮아졌다. 2012년 I분기 GDP 성장률은 약 4%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학자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2년에 정부가 제시한 인플레이션 통제 우선, 합리적 성장 유지, 사회보장의 3가지 목표 설정은 적정하게 설정되었다. 하지만, 2012년에 한자릿수 인플레이션 율을 유지하고, 6%의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dvt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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