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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총리, 베트남-일본 노동 협력 강화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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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베트남-일본 노동 협력 강화촉구



팜민친(Phạm Minh Chín) 총리는 아세안-일본 우호 협력 50주년 기념 정상회담 및 양자 활동 참석을 위한 출장의 일환으로 12월 16일 도쿄에서 열린 베트남-일본 노동 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 기획투자부, 주일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올해 베트남은 연간 일본으로 파견된 근로자 수(약 85,000명)와 현재 일본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 수(300,000명 이상) 모두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근로자 수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또한 동아시아 국가에 견습생과 근로자를 파견하는 15개 국가 중 일본으로 파견되어 현재 일하고 있는 근로자의 가장 큰 공급원이다.

행사에서 Chính 총리는 50만 명이 넘는 일본 내 베트남 커뮤니티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조성하는 가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반도체, 정보 기술, 자동화, 생명 공학, 농업 기술, 지하수 처리 및 도시 환경과 같은 일본의 특정 강점 산업에서 기술, 자격 및 학습 욕구를 갖춘 근로자를 모집하고 파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된 인력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일본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베트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노동자 훈련 및 수용에 관한 일본의 법률 정책 개정과 함께 양국 간의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노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이 베트남 노동자를 포함한 국제 인력 훈련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기관이 MoLISA 및 일본 주재 베트남 대사관과 함께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최고의 생활 및 근무 조건을 조성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여 그들이 공부하고 일하고 규정을 준수할 때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 호스트 국가의 법률을 준수하여 궁극적으로 일본의 법률 위반을 줄인다.

베트남 지도자는 또한 일본 정부, 관할 기관 및 지역에 우호적인 조건을 조성하고 비자 절차를 단순화하여 궁극적으로 베트남 국민의 입국 비자를 면제함으로써 양국 간 관광 협력을 더욱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양국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교량 역할을 할 약 50만 명의 베트남인이 일본에서 거주하고, 공부하고, 일하는 지역사회를 돌보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고 연구 관광을 조기에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출처 : https://en.diendandoanhnghiep.vn/pm-chinh-calls-fornbsp-stronger-vietnam-japan-labour-cooperation-n389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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