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베트남 중앙은행(SBV), 은행간 금리 4% 이하로 인하
비나타임즈™
0 0
은행간 거래의 평균 금리가 계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단기 대출의 경우 연 4% 미만 금리도 있다.
중앙은행(SBV)의 최신 정보에 따르면, 은행간 동화 평균 금리는 1주일 만기 연 4% 미만(3.91%)까지 떨어졌다. 특히, 이 기한의 거래 규모가 81,240억 동으로 제일 크다는 것이다.
5월 3일 다른 기한의 평균 금리는 하루 만기 연 6.91%, 2주일 기간은 연 4.72%, 1개월 만기 연 7.7%, 3개월 만기 연 11.35%, 6개월 만기 연 8.69%다.
은행간 금리 인하 경향 및 신용 금리가 2012년 4월 중순부터 큰 변화가 포착되었다. 이 금리들로 대규모 거래가 발생하면서 시스템 유동성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베트남상공은행(VietinBank)의 분석에서 이러한 상태가 언급되었다. 특히, 지난 4월 중앙은행(SBV)은 별도 신용장을 통해 약 514,310억 동을 거둬들였다.
cafef : 2012-05-09
# 관련 이슈 & 정보
- 베트남, 현금 유동성 부족으로 아파트 건설 중단 속출에 구매자들 고통 2022-11-30
- 베트남 국영은행 대출 금리 1% 인하했지만, 부동산·증권 대출은 그대로 2022-11-25
- 베트남, 시중 은행들 장기 예금에 연간 11% 이상 이자 지급 2022-11-25
- 베트남 대형 시중은행들 단기 예금 금리도 인상 중 2022-11-15
- 베트남 중앙은행 1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 판매가 인하 202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