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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전기버스, 그린에너지자동차 전환을 위한 자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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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 그린에너지자동차 전환을 위한 자본 지원

하노이와 호치민시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금융 지원, 기업 우대 대출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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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25개 버스 노선 전자티켓 시범운영중이며, 호치민시는 빈그룹에 2025년 1분기까지 전기버스 시범운영을 요청했다.

VNA는 8월 21일 토론에서 하노이 대중교통 관리 및 운영 센터(하노이 교통부) 소장인 Thai Ho Phuong이 도시가 기간별로 구분된 변혁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노이시는 전기 버스 50%와 LNG/CNG 버스 50%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이어서 전기 버스 70%와 LNG/CNG 버스를 선택하고, 최종적으로 2040년까지 전기 버스 100%로 전환할 예정이다.

호치민시 대중교통관리센터 부국장 Le Hoan 씨는 호치민시도 단계별로 구분된 변혁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호치민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버스를 교대로 운행하면서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데 우선순위를 둘 예정이다. 2030년까지 시내 버스는 100%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노이시와 호치민시 모두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대책을 실행하며 각 부서에 책임을 부여하고 지원 정책을 제안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전환 계획은 인프라 여건과 전력원에 맞춰 버스 유형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새로운 버스 노선은 친환경 차량의 사용을 우선시할 것이다.

위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전환 비용 및 보조금을 위한 국가 예산과 자동차 구매 및 인프라 건설을 위한 기업의 투자 자본을 포함하여 많은 자원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하노이는 규범 및 단가 시스템 완성, 인프라 투자,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 조치 적용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호치민시는 또 그린에너지를 활용한 버스 투자와 충전소 건설·설치·운영에 투자하기 위해 대출 금리 50%를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변화에는 대규모 자원이 필요하며 기업은 구현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의 자본 지원이 필요로 하고있다. 또한 부처와 지부에서는 기술 표준, 가격 규제, 전력망 배치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의 통일성과 편의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출처 : SAIGO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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