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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세계 30대 수입국 중 베트남은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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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대 수입국 중 베트남은 22위

아래 인포그래픽에는 세계무역기구(WTO)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30대 수입국이 포함되어 있다.

1995년 이후 세계 무역 가치는 거의 5배 증가했습니다. 현재 10대 수입국은 전 세계 총 수입액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12조 4천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이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와 거대한 소비자 시장이다. 기업 투자, 가처분 소득, 환율과 같은 요소도 경제의 수입 역학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래 인포그래픽에는 세계무역기구(WTO)의 2023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30대 수입국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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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대 수입국 중 베트남은 22위 - 사진1


미국은 지난해 수입액이 3조 2천억 달러에 달해 이 목록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규모 소비 시장과 선진국 경제를 갖춘 미국은 자동차, 전자제품, 산업 기계, 의약품 등 다양한 제품의 최대 수입국이다.

미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인 멕시코는 이러한 상품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국가다. 한편, 캐나다는 원유, 천연가스 및 기타 다양한 자원을 공급하는 국가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임기 첫날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이 제정되면 3개국 모두에서 기업과 소비자의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수입국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등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의 원유 수입국이기도 하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과 달리 2023년에는 수출이 수입을 13억 달러 이상 초과하는 등 큰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 수요감소와 글로벌 공급망 중단으로 인해 상위 30개 국가 중 27개국은 2023년에 수입 회전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대만(-18%)과 브라질(-14%)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출처 : vn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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