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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칩 위기로 삼성 왕좌 잃지 않는다

비나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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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위기로 삼성 왕좌 잃지 않는다
3조원 규모 로봇회사 인수 예정, 800만개 제품으로 비옥한 시장 놓치지 않겠다 다짐



삼성은 현재의 위기 속에서도 로봇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삼성은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35% 지분 인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 협의가 완료되면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삼성의 자회사가 되어 재무 결과가 삼성에 통합될 예정이다.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201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한국 최초의 이족 보행 로봇 '후보(Hubo)'를 개발한 경험이 있다. 시장에 따르면, 2040년까지 약 800만 대의 로봇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로봇 기술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반도체 부문의 부진 속에서 로봇 산업으로의 진출을 통해 기술 선두 자리를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생산과 물류 자동화를 위해 레인보우 로보틱스의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원본출처 : https://cafebiz.vn/khung-hoang-chip-khong-lam-samsung-mat-ngoi-vua-sap-thau-tom-cong-ty-robot-3-nghin-ty-won-quyet-khong-bo-lo-thi-truong-mau-mo-voi-8-trieu-san-pham-176250102144013408.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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